
울산 북구가 울산테크노파크와 2026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 원 예산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창업기업 육성, 미래 자동차 부품 전환 지원 등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37개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들은 매출 및 수출액 증가, 비용 절감, 고용 확대,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지원, 경기 진작 사업 등을 조기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 발굴,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률 및 집행률 관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활용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며, 부서별 실적 점검 및 부진 사업 보완 대책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평창군이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창군 거주 40~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선정 시 구직활동 지원금 300만 원과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되며,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교통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13일 개별 통보된다.

함안군이 2026년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35개 업체에 약 503억 원 규모의 융자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안시가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정보 제공 및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22개 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양돈농가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기적인 질병 검사와 도축장 병변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농장 맞춤형 질병 관리 전략을 제공하며, PRRS, 써코바이러스감염증 등 주요 돼지 질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참여 농가는 전문 수의사의 컨설팅을 통해 백신 프로그램 조정, 질병 조기 대응, 사양관리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생산성 지표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고흥군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문 지원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진흥원 설립을 통해 삼각 체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전체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진흥원의 시너지를 통해 전남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글로벌심층수, 라이프바이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심층수 자원과 장애인기업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속초시는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 및 마케팅을 지원하며, 해양심층수의 음용수 시장 진출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가치 반영 브랜드·유통·마케팅 협력을 추진한다.

청양군 맥문동연구회가 2026년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재배 기술이 공유되었으며, 연구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청양 맥문동 생산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목표액 2,295억 원(대상액의 62%)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3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계획을 점검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 및 관련 지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해군이 만 40세 이상 50세 미만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남해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주간 10회에 걸쳐 2,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디지털 전환 대응, 작목별 신기술 보급, 농업인 중대재해 예방 및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등을 포함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교육과 영농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