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사계절 체류형 농촌관광 사업 '숲슐랭 가이드_in 인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제군의 자연환경과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미식 요소를 접목하여, 기존 단발성 방문 위주에서 벗어나 체류형·재방문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봄에는 야생화 숲 체험, 여름에는 계곡 트레킹과 숲 체험, 가을에는 단풍·농산물 수확 체험, 겨울에는 설경 중심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및 MZ세대를 대상으로 1박 2일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700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한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AI 분야 여성 인력 진출 지원 및 실무 중심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4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72시간 동안 운영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층 우선 선발하며, 관련 학과 전공자 및 마케팅 경력자는 우대한다.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 및 훈련 참여촉진수당, 취업성공수당 등 교육 특전이 제공된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추진하는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돌입하며, 도자업체와 서포터즈 업체의 신제품 개발 지원,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3년간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1차년도에 11억 7백만 원의 매출과 16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자 명장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 개발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외부 시장 검증에도 성공했다. 2차년도 사업은 수요 연계 제품개발 정착, 참여 대상 확대, 내부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천시가 제7기동군단과 드론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드론 기술 정보 공유,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축제 연계 드론 대전,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한 소비 촉진과 함께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진행되었다.

의정부시가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5만 원의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 지원 언어(영어, 중국어 등 7개)를 제외한 53종의 특수외국어 시험이 대상이며,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청장, 공무원, 상인회장,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수원페이 이용 활성화,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독려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노숙인 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가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생필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다. 서태원 군수는 시장 상인들과 함께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구입해 관내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북수원시장에서 '설맞이 물가안정·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장안구청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독려, 수원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 가격표시제 이행 안내 등을 진행했다. 장안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고 구입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 '논산청년옷장'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확대하며, 논산 거주 청년 및 논산 소재 기업 취업 희망 전국의 청년에게 연간 3회, 1회당 최대 4일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3월 17일까지 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콩 2품종, 팥 1품종이 공급되며, 5kg 단위로 판매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까지 일반 신청,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신청 물량 조정,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단위 추가 신청, 4월 13일부터 잔량 소진 시까지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보급종은 4월 1일부터 5월 8일 사이 지역 농협으로 공급된다.

양천구가 청년 창업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차료, 홍보비,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하고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양천구 거주 또는 창업 희망 청년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