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중단했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하며 농·축·어업인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미생물 공급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수확량 증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에 기여하며, 매년 약 3000여 농가가 이용하고 있다.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경력보유·단절여성 및 결혼이민여성의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교육 후 인턴십, 취업 연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총 80명을 양성하는 직업교육훈련은 AI 활용 마케팅, 유아·노인 교육, 경리회계,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 및 참여촉진수당을 지원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15명을 모집하여 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과 여성에게 다양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농업인 경영안정,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천59억 원을 식량산업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쌀값 상승 견인 및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된 지원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공익직불제, 벼 경영안정대책비,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등 농업인 경영안정 분야에 5천463억 원,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불금 및 산업화 지원 등 쌀 적정 생산 분야에 1천5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 등 농업재해 대비·예방 분야에 2천32억 원, 다목적 소형 농기계 및 대규모 단지 시설·장비 지원 등 농업 기계화 촉진 분야에 510억 원이 투입된다.

영월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부터 봄배추가 신규 가입 대상 품목으로 추가되었으며,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10%로 낮췄다. 영월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재해보험이 필수적인 안전장치임을 강조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서울 강동구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역대 최고 규모인 597.3억 원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경영·재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양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 6회의 방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점 기간 운영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의 감염 위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방제와 동계 전정 후 의심 가지 제거, 농기구 소독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청정 양구 사과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시작한다. 현재 74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운영 물품, 공공요금 지원 등이 제공된다.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한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부 통합실증지로 선정된 기반 위에, 울산형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자동차·수소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조 특화형 AAM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실증 기술개발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 기반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과학영농 실증 기반과 농업기계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 총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하여 5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66일간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 전액 무료, 교통비 및 교육 참여 수당 지급, 취업 성공 시 추가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6일부터 모동, 모서, 화동, 화남, 화서,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한다. 올해는 공급 기간을 월, 화, 목요일로 확대하고, 혼합균, 광합성세균, SJ07균, 클로렐라 등을 공급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서부분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공급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맥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전년 대비 10일 빨라진 2월 16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작물의 새 잎과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 시비가 중요하며, 맥류와 양파 등 작물별 권장 시비량이 안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