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920억 원을 투입해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이 신설되며, 동북아 에너지·화학 물류 거점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에 나선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구직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구직계획 수립, 취업 역량 강화, 지역 기업 연계 취업 알선 등의 지원을 받으며,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는 최대 150만 원의 구직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며, 삼척시 거주 40~59세 미취업 여성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봉화군에서 진행 중인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메뉴 개발을 통해 쌀 가공 역량을 높이고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디저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우리쌀로 만든 피낭시에와 소금빵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배운 기술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아 횡성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의 주력 산업인 시멘트 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의료 지원, 근속 인센티브, 휴가비 지원, 자녀 복지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강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설 명절 연휴에도 상주시 수출용 딸기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며 경상북도 수출 전략 품목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남상주농협과 수출딸기공선회의 긴밀한 협력,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품질 관리와 해외 판로 확대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시흥시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1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신규 지정하여 총 14개 센터에서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 중단을 막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업 28곳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원주시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이 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1,046억 원의 거래액과 355만 건의 주문 건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신규 회원도 25만 7천 명이 가입했으며, 이는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및 경기도의 '통큰 세일' 연계 등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배달특급은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 미션 프로모션,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할인 확대, 신규 프랜차이즈 제휴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는 기업 요구 역량 반영을, 대학은 실무 적응 및 자격증 취득 노력을 약속했으며, 서구는 3월 업무협약을 통해 방학 기간 인턴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