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2026년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사과 재배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하여 영주 사과의 품질 경쟁력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하여 총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594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를 체결하는 등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뉴로이어즈는 3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커넥티드인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홍천군이 여성 임업인의 산림 경영 의욕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임업인 복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여성 임업인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신청은 2026년 3월 13일까지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 등 일부 제외 대상이 있다.

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모집하며, 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총사업비를 증액하고 1인당 교육 투자액을 늘려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육성하며, 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 및 교육생 지원 확대, 취·창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3건 모두 선정되어 도비 2억 1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미시는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평창군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093천포 중 95%인 1,986천포를 농협을 통해 2월 말부터 농가에 공급하며, 1인당 보조금 지급 한도액을 1천2백만 원으로 설정하고 군비 1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신청은 매년 11~12월 중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가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 후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3월 13일까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등을 안내하는 순회 수리교육과 안전 반사판 부착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공주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울타리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며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충남도 1년 이상 거주,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미만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급액은 가구당 1인 80만 원, 2인 이상 1인당 45만 원이며,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난해 1만 7천여 명에게 103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고창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국내 육성 품종인 소담미, 호풍미, 통채루 등 3개 품종의 조직배양묘 2만 주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 발생이 적어 수량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농가들의 호응이 높다.

전북 고창군이 청·중장년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고창성모간호학원과 고창드론항공교육원이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간호조무사 및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전액 무료와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후에는 관련 직종 취업 연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