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2월 11일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 특례 보증, 경영환경 개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과의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김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의왕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 중이다.

남원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 유지를 위해 토양개량제 공급을 확대한다. 올해 총 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4,549톤을 지원하며, 살포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살포 지원도 병행한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매일 3,5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2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하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과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부군수는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검토를 밝혔다.

담양군과 순창군이 농업 분야 5개 단체와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기술 공유, 기후 위기 및 농촌 고령화 공동 대응,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경마공원 공동 유치 협력, 고향사랑 상호 기부 등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순천시가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시민 합리적 소비 유도를 위한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 먹깨비 가맹점 대상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 신규 회원 첫 주문 5천원 할인, 명절 특별 프로모션, 순천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 및 2% 후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기한이 2월 28일까지임을 안내하며 상품권 할인 혜택과 함께 사용 시 가계 부담 완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이 참여하여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홍보하며,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창평임시시장과 담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교통질서 계도, 편의시설 정비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 동구는 설을 맞아 송현·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물가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이용 주간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 격려에 나선다. 또한,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