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남아 4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동유럽 및 멕시코 시장 개척단 파견,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B2B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미래 성장산업 유치와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물류, 반도체, 이차전지, 식품소재 등 유망 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등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기업 투자 효과가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도록 경영자금 지원, 근무환경 개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 입지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되는 등 투자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2026년까지 관광, 교통, 산업, 에너지, 일자리, 청년 정책을 통합하여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 심원면 종합테마파크 조성, 노을대교 건설, 서해안 철도 구축,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친환경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과 평가회를 개최하고,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한 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정책 이해도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7년 교육 과정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최근 확산되는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홍보관) 영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떴다방은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건강 강좌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질병 치료 효과를 과장하거나 고가에 건강식품 및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영주시는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점검 및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 인턴을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인턴 채용 기업에 월 15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2개월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시 청년에게는 3개월차와 10개월차에 각각 15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고령군농업회의소는 2월 11일, 제2·3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박재호 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소개했다. 고령군은 농업회의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성주군 다산면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 소식이 전해졌다. 민병완 농가에서 40박스의 참외를 수확했으며, 3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다산면은 168농가에서 120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시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밀을 활용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3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의 기초 이론과 함께 동해시 쌀을 활용한 단양주, 이양주 등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되며, 수료자 대상 심화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국비 확보로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교육 분야를 확대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진부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군청 직원 및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을 둘러보고 오찬을 즐겼다.

울산 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39세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5주 단기반,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운영된다. 다음 달 3일부터 장기반이 시작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의성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와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원이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