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구사랑상품권(서로e음) 가맹점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로e음으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캐시백을 지급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천 중구가 지역 특성에 맞춰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대한항공, IAI, ATLAS 등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 유치에 발맞춰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하며,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에 가장 적합한 입지임을 강조했다. 인천신항의 지리적 이점, 국제기구 집적, 수도권 해운·물류 업체와의 접근성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해사법원 유치가 단순한 사법기관 설치를 넘어 거대한 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185명을 모집한다. '지역복지사업단' 150명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 35명을 선발하며, 40세 이상 서울 거주자 또는 사업자(대표자)가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취·창업 교육,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19~39세 미취업 남성 청년 4명이며, 신청은 22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성주군 대가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도 동참을 권장하고 있다.

함양군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을 지급하며, 경상남도에 1년 이상 거주 및 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 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제외된다.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6월 중 현금 지급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갖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물가를 점검했다. 시는 유통 종사자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를 방문해 노동자복지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정 협력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직무 교육, 노동 상담, 맞벌이 가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 시장은 노동자 복지 증진이 지역 경제 성장과 직결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일하기 좋은 이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AI 도구 활용, 강사 브랜딩, 실전 강의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으로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농가 기술 이전의 성공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인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표준화된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의 밤수프를 개발했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 진행된 시식 평가에서 자체 개발 제품은 72.1%의 높은 선호도를 얻어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기반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주시가 유기·유실 동물 보호 및 입양 연계를 위한 동물보호센터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반려동물 보호 수준 향상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