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4%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9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며, 3월 4일부터 분기별 접수를 시작한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숙박·음식업소 물가 안정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합동 캠페인, 가격표시제 점검, 착한가격업소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 원을 신속 집행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높은 64%를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하고, 조기 발주, 공정률 및 집행률 동시 관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활용 등을 통해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챗봇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 북구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2천만 원(재창업자 3천만 원)을 무담보, 무이자(1년간), 무보증료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보증액은 58억 1천만 원 규모이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인근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1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군민 여론조사 86.18% 찬성을 바탕으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최종 결정했다. 영덕군의회 임시회에서 재적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었으며, 3월 30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원전 유치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생존 전략임을 강조하며, 에너지 산업 연계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지원 확대 등 군민 체감형 효과를 약속했다. 또한, 유치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약속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역량 강화를 위한 외식업 기반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을 개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5명의 참여자가 조리, 매장 관리, 운영 등 외식업 전반의 실무를 경험하며 직업 전문성을 높이고 창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한 시민 이해 증진 및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거제 시민 드론 교육(기초반)'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일요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드론 안전 교육, 활용 사례 소개, 실내 조종 연습 등 체험 중심 기초 과정으로 구성된다. 거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수해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청사를 개청하고, 2026년에는 농업인 경영 안정, 스마트 농업 확산, 기후 위기 대응, 디지털 유통 및 판로 다각화라는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특히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AI 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운영, D2C 모델 확대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농촌의 삼중고를 극복하고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6년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수정벌 지원, 고품질 시설현대화, 글로컬 농가 육성 등이며, 농가 경쟁력 강화와 유통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파카라이징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와 함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에게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 제공, 최신 농업기술 교육, 판로 및 정책 정보 공유,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