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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지역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배 기술, 농장 운영 관리, 경영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귀농인, 신규 농업인, 청장년층, 예비 귀농인 등이며,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천시가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하고, 신규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가족의 농기계 이용이 쉬워지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소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단양군이 봄철 영농을 앞두고 토양 관리에 집중하며 과학영농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하여 과다 시비를 막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반 양분 분석과 함께 8개 항목의 중금속 정밀 분석도 무료로 제공하며,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에 필요한 토양 중금속 분석 통보서 발급을 지원한다. 모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토양 시료는 비료 살포 전에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약 3주 후 결과가 우편으로 통보된다.

청주시가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한 이번 사업은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분야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청주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며, 특정 수급자 및 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된다.

광주광역시가 개최한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19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270여 개 기업과 현장 직무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450명이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되어 3월부터 5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하며, 드림매니저와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된 624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확대, 광주전남 행정통합, 군공항 이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사회복지직, 간호직, 보건직 등 통합돌봄 관련 인력과 행정직 채용이 크게 늘어난다. 광주시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참여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지난해 사업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원료 확보, 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강점을 바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포럼 개최, 대학과의 인재 양성 협약,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발표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자동화, 친환경 선박, 수리·정비 분야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대불산단 AI 전환 실증산단 구축, IoT 기반 안전관리 체계 도입, AI 자율운영조선소 조성 등을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실증, 소형어선 실증 등을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한 목포 해양경찰 정비창을 활용해 수리·정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정 MRO 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달서구민으로, 가구 중위소득 70% 이하 및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1일 6시간(65세 이상은 3시간) 근무, 최저임금 적용 및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

전남 함평군이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총 36개 사업, 888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촌개발, 식량원예, 유통, 축산, 임업 분야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마당에서 '동구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대구사과, 무농약 딸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특히 팔공산 미나리는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 도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