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총 92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농가당 연간 5만 원 한도 내에서 부속품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잔가지 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4시간 근로 시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군이 40%를 지원한다. 지난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강북구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감면 정책은 2021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올해도 소상공인 및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 신청은 2월 27일까지 건설관리과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 시 별도 서류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3월 중 감면 반영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해충 관리, 데이터 분석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 운영된다.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11일까지 현장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는 2007년부터 농업대학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8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추수교육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 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세 이상 75세 이하 증평군민이며, 재난·재해, 고령·여성·장애 농가,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긴급인력사업을 신설해 농가주가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즉시 인력을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기장군 연안들망(멸치챗배) 어업의 금어기 조정 요구를 해결했다. 이번 선정은 과학적 조사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분기초망 어업이 멸치 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지속 가능한 조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으며, 향후 2~3년간의 데이터 확보를 통해 제도화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오는 2월 25일 수정구청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컨설팅, 적성 검사, 무료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강화한다.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첨단 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및 구성원이며, 특정 소득 기준 초과, 법령 위반, 부정수급 이력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어업인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관내 사업장 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당진시가 2026년도 콩 정부 보급종 신청을 4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찬'과 '선풍'이며, 팥(아라리 품종)도 소량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검사를 거친 우량 종자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