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독려하고, 사과,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지도했다.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과 귀성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총 3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 인정 기간을 확대하고 기존 참여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기업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동작구가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억7천9백만 원을 확보, 구직단념청년 등 만18~39세 미취업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를 받으며, 온라인 또는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가치 인식 제고, 전통 식문화 계승,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바지음식, 전통장, 한식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자부담금은 2만원이다.

파주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의 1차 입국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국자들은 의무 교육, 건강 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거쳤으며, 특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제도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파주시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활용하여 근로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생산, 반도체, 고객상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과 함께 이력서 지원,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파주시가 군 장병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며, 올해 200개소 달성을 목표로 참여 업소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한다. 참여 업소에는 종량제 봉투 및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군 장병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신규 업소를 발굴하며, 위생 및 운영 상태 점검을 강화하여 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권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3명을 선발해 65만원을 지원하며, 접수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울산시가 ㈜에이치이티와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자해 길천 2차 일반산단에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하며,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2월 25일까지 받는다.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은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 중구가 노후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와 취업 연계를 위한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 관리도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중구청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