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연천군지부가 임직원 윤리의식 쇄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윤리적 기준 확립과 정도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과정에서 첨단 농업기술 역량 강화 및 창업·경영 능력 지원을 목표로 하며, AI 활용, 법률·세무 교육 등 실용적인 교양 과목도 포함된다.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무주군이 올해 13억여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ICT 융복합,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등 다양한 시설원예 보조사업을 본격화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태풍, 폭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예방 시설 및 온도 저감 자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력 및 비용 절감,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올해부터 월동 배추를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 가입 품목으로 추가하고,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진도군은 전남 월동 배추 재배 면적의 28%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이번 보험 가입 확대로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및 키오스크/POS 기기 구매 등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서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현장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농업기계 임대 희망자는 2년에 1회 이상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논산시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 소득 보전을 위해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 시 1인당 4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종사한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진안군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의 활용 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홍삼 제조·가공 기능에 체험·관광, 휴식·힐링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을 논의했다. 진안홍삼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사업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삼 산업 생태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2년간 이자 차액 2~3%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서 받는다.

대구 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화요일,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직업훈련 정보 등을 안내한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진행된다.

대구 군위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7여 명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비, 센터 관리, 교통질서, 로컬푸드 매장 관리 등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군위군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까지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SOC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