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7% 증가한 규모로, 퇴직 결원 및 행정체제 개편을 고려한 결과다. 사회적 배려계층 채용 비율을 높이고, 강화군·옹진군 구분 모집을 통합하는 등 변화가 있다. 시험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7년부터는 7급 국어가 PSAT, 9급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거창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의 빈 점포 5개소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발하며, 임차료 감면, 운영비 및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양산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양산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원씩 연 2회, 총 2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3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며, 양산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양산 청년 가까e'에서 접수한다.

공주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 개최. 지역농산물 기반 공공급식 확대 및 2026년 지원·운영계획 심의·의결. 지난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주산 농축산물 비율 증가. 올해는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기관·복지시설까지 공주산 농산물 공급 확대 목표.

공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특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으로 총 168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에 거주하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되며,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 충족 시 전원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8월 중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2026년까지 951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자립을 위한 5대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한다. 취·창업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생활 밀착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 확대,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천안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성다정길 골목상권 행사에서는 노래방, 체험 프로그램, 어묵 부스 등을 운영하며, 5만 원 이상 영수증 제시 시 상품권 또는 소비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먹깨비 앱 할인 쿠폰과 SNS 내돈내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3월부터 관내 법인 7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취약 분야 기획조사도 병행한다.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하고 조사 시기 조정도 가능하며, 단순 추징 대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의 1:1 맞춤형 무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가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 및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량 암소에서 채취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해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한우 농가에 수정란 보급 물량을 확대하여 삼척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근로 기회와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37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단에서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급여는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또한, 일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희망저축계좌 등 관련 사업에 5억원을 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