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시작하며, 논에 밀, 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하계작물로 추가되었으며,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처음 시행되어 참여 농가에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지급하고 내년 사업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울산시가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남은 인허가 지원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규모 투자사업으로,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봉화군이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영농기계화 장비,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 등 4개 사업에 총 4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가 평년과 비슷하고 작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경배나무이는 배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방제가 중요하며, 월동 성충의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인 2월 22일~2월 27일경이 적기로 예측된다. 방제 방법으로는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며, 피해가 잦은 과수원은 적용 약제를, 꼬마배나무이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는 고압박피기 사용 후 기계유유제를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6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2~3개 사업을 선정하며, 비영리단체, 법인, 시 산하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이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 세탁 서비스와 무료 수거·배송으로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및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 강화로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19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풍년과 면민 화합을 기원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동계 및 개화 후 방제용 총 4종이며, 군은 총 4회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는 약제 살포 시기를 준수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손실보상금 삭감을 피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업자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730명을 선발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3개월간 월 12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고 재취업 기회를 얻으며, 기업은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통해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수료생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사후 관리비가 별도 편성되어 취업 공백 최소화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4개 과정에 총 8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원주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15개 업체에는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 이벤트, 사전 홍보 등 종합적인 온라인 판매 지원이 제공된다. 원주시 소재 온라인 채널 보유 소상공인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