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농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 시 최대 5% 이자를 지원하며,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부동산 매입비, 임차비용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홍천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교육' 3기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스마트팜 이론, 재배 실습, 농산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홍천군은 스마트 농업타운 조성과 첨단형 스마트팜 실습교육장 신축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 구성원이 대상이며, 최대 6개월간 월 50만 원의 구직활동비와 취업 성공 시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신품종 벼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로 재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선다. '달하미'는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참여한 SPP 사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내병성과 등숙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 또한 뛰어나 정읍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육성될 전망이다.

구미시가 여성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와 함께 운전자금 융자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영주시는 최근 타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소, 돼지, 염소 총 137,112두를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항체 양성률 검사를 실시하며, 기준 미달 시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이 이루어진다.

거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2월 28일로 임박했음을 알리며, 시민들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면 지역 하나로 마트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환급되지 않는다.

인제군이 농가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억 원 규모로 연리 1.0%, 2년 거치 5년 이내 상환 조건이며, 개인 최대 2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평창군이 농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2025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 가격 차액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배추, 고추, 양배추 등 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도매시장 경락 가격이 최저 가격 이하로 하락 시 차액을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계통출하 조직을 통하지 않은 계약재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 및 기금 집행은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토양관리, 인증 기준 등을 다루며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다.

공주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의욕 저하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겨울철 농업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기상재해 선제 대응, 신속한 기술 지원, 응급 복구 지원 등을 담당하며, 위기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 예측 시 농업인 행동 요령을 전파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