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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안양시가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완주군이 추진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KDI 분석 결과 경제성 1.06, 종합평가 0.501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받았으며, 이는 전국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당초 50만 평 규모에서 19만 평으로 우선 승인받았으나, 단계적 확장을 통해 최종 50만 평 규모의 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특허청, 인천시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중국 진출 기업 대상 IP 보호, 전문 인력 상담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이며, 세부 사업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주군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1차 수시분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이 협력 은행에서 융자 대출 시 성주군이 대출 금리 일부(3%)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고, ㈜매트론 등 6개 기업의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창원특례시장을 수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의정부시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과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의정부 소재 ㈜운트바이오의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의정부시는 웨스트버지니아주와의 바이오 산업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지역 상인과 협력하여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을 모집한다. 헌혈자에게 우대 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지참한 헌혈자가 참여 업소를 방문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모든 업종의 사업장이 신청 가능하며, 참여 업소에는 홍보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포천시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용역은 상권 특성 분석, 문화콘텐츠 개발, 자산화 기반 마련 등을 포함하며, 5월 1일까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 및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에 따라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2차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생활 물가 전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방안 마련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부담 최소화 방안도 검토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2026년 상반기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영통구청장 및 관계자, 상인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군산시가 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 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 산업의 AI 전환 대응 및 군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