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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26일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외식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 한도를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물가 안정, 지역 상권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선점을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장군의회 만장일치 가결 후, 정종복 군수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성 우려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정보 투명 공개를 당부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사업지원계획서 제출 및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실천과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기·수소차,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된다.

성주군이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관내 외식업소 500곳에 총 5,000포의 쌀을 지원하며,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외식업소 경영 안정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성과는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함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개발, 생산,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이다.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동희산업을 선정했다. ㈜동희산업은 김천공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며 2025년 3,78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협력사 유치,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 등 지역 경제 및 문화·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2026년 상반기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형상점가,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영통구청장 및 관계자, 상인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고양특례시가 국제 유가 급등 및 석유·가스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소유 공용차량 및 임직원 승용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친환경차,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제외되며, 시는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민원인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안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과 물가 상승에 대비해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열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위기 대응 비상 경제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생활필수품 가격 점검, 소상공인 금융 지원, 물류비 상승 대응,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며, 지역화폐 충전 한도 확대 및 '그냥드림 사업' 도입도 검토한다. 또한 운송사업자 유가보조금 신속 지급,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공업용수 요금 인하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출퇴근 버스, 기숙사 임차비, 박람회 참가, 퇴직연금 지원 등 총 1,044백만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산단 출퇴근 버스는 7개 노선에 7대를 운행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금 지원 사업을 통해 제조업체 등에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여성·청년·향토기업에는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