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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10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서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교육 후 6월부터 7월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홍천군이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SOC 사업 발주 계획, 예산 신속 집행,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설업계는 공정 추진 방안, 감리단과의 업무 개선, 자재 및 인건비 상승 반영 등을 건의했으며, 홍천군은 이를 검토하고 지역 생산 자재 사용 확대를 당부했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공공 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청사 출입을 제한하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 등은 예외 적용된다.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권장하고, 방문 민원인에게는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추진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에서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던 친환경 세라믹 도금 제조업체 (주)켐프가 베트남 철강기업 SMC와 110만 달러 규모의 합의각서(MOA)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번 MOA는 (주)켐프의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을 의미하며, 양사는 철강 및 금속 구조물 분야의 표면처리, 방청 기술, 설비 및 관련 솔루션 사업화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북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한 '가래떡 나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포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금리·물가 상승으로 악화된 경영 여건을 고려하여 임대료의 50%까지,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련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글로벌 네트워킹 참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IVS 2026 전시회 참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거나 2년 이내 이전 예정인 기업이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분야 기업이 해당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경고 또는 사업 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로구가 4월 3일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입찰 경험이 부족하거나 실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입찰 준비부터 투찰금액 산정,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및 사치·향락 업종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에게 우선 지원되며,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1.5%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또는 신한은행에서 사전 상담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예산군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을 12% 할인 판매한다. 총 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38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천시가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담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제천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