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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혁신기업들과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노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CES 참여기업 및 지역 우수 혁신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중구의 혁신기술 실증 사업 소개와 함께 기업들의 규제 및 자금 조달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중구는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특히 '피지컬 AI'를 통한 자율제조 대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자율제조 선도 거점 도약을 위한 데이터 기반 생태계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형 제조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지원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융자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근로자 및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 80% 이상 기업에 대해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XR)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문화 접근성과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수단을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며, 도내 혁신기관과 1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전북은 탄소소재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영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 장려금을 지원하며, 노란우산 공제는 폐업, 노령, 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과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시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기술 혁신, 제품 생산,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하며,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통영시가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비상 경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물가 안정,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관리, 교통 및 물류, 농수산업 분야 지원 등 민생 안정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쟁 상황 종료 시까지 TF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구 동구청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동구 지역 입점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13% 특별 캐시백 적립을 시행한다. 이는 기존 10%에서 확대된 것으로,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이 확대되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골목상권·골목형상점가 소비촉진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인단체가 주도하는 골목 축제, 소비촉진 행사 등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개 상권에 대한 지원을 통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 20개소를 선정해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의 80% (최대 250만 원)를 지원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접수하며, 착한가격업소에 가점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