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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은현면 소재 동양허브그룹을 방문해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 해외시장 판로 개척, 신규 채용 인력 주거 지원 등 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양주시는 환경부 보조금 사업 안내, 싱가포르 무역사절단 파견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LH 임대주택 활용 기숙사 공급 계획 등을 제시하며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4월부터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에게는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약 500억 원 규모로 결성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 펀드 규모는 약 2,927억 원으로 늘어났다.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하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로,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스타트업에 40억 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선순환 투자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산업, 농업 분야 부서장들과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유류 및 원자재 수급 동향, 관내 기업 애로사항, 농자재 수급 상황,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력 집중을 약속했다.

이천시가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 업무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3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증설로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가능해져 이천시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박범인 금산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지역 주민 피해 예방 조치를 당부하고, 깻잎 포장 비닐 등 생활필수품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금산인삼FC 홈경기 응원 문화 조성, 선거법 준수, 산불 예방, 봄꽃 축제 개최, 군의회 임시회 준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부안군이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방문,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책도 마련되었다. 군은 신고 마감일 임박 시 위택스 접속 폭주를 예상하며 조기 신고를 당부했다.

진도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 특산물 기반 디저트 10종을 선보이는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이 AI 트렌드 분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며, 군민과 직원의 평가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창업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목포시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4주간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상거래용 저울(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10톤 미만의 판수동, 접시지시, 판지시, 전기식 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고잔동 일진시팅㈜을 방문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 일진시팅㈜은 공연장, 강당 등에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며, 특히 목재 취급 사업장의 화재 예방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인천 계양구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한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위택스 전자 신고·납부 또는 관할 자치단체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상담창구에서는 신고서 작성 요령 등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계양구가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종량제 봉투, 물품 등이 지원되고 구청 누리집, 소식지, 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