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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참여 업체 8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사업화 자금 1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남창업포털에서 가능하다.

함안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직원 자가용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공용차량과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평일 24시간 운행을 제한한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함께 추진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입점업체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및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현장 실습과 맞춤형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모바일 앱 출시 및 지역화폐 결제 도입 등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물가, 중소기업, 석유화학 등 8개 분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물가종합상황실 운영 강화 및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또한 유가 점검반을 운영하여 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대축산업㈜를 방문하여 기업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해외 한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거창의 대표 농식품을 주제로 5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거창군과 OKTA 시드니지회는 거창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하며, 매출 감소 중소기업 및 특정 업종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세액 분할 납부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며,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 신고를 권장했다.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및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되며, 물가 및 에너지 수급 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긴급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부의 비상경제대응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고,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이는 지역 산업 브랜드화와 미래 신산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용인-평택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국가 공급망 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말까지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54억 원을 투자해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안성시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UAM, 차세대 배터리 등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성남시와 LIG넥스원이 방위산업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정구 시흥동 일원에 조성될 단지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과 뷰티업체 클라우드(브랜드명 유리숲)가 고창 김을 활용한 화장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지주식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