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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가 김해축협과 2026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및 윈-윈 전략을 펼친다. 김해축협은 구단 운영 지원을, 김해FC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안양시가 지역 AI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안양시는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군산 새만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RE100 산업단지이자 첨단 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부터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전략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RE100 전담 인력 보강 및 TF 구성을 통해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류 차질 대응 위해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운영.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할인율 상향, 착한가격업소 확대, 주유소 합동 점검,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세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 추진.

울산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은 클라우드·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WS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업스테이지는 AI·AX 교육 기획 및 기술 협력,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형 AI 비전을 뒷받침하고,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되어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별보증 및 융자 지원,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및 감면,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 주유소 점검, 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 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 등 다각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마포구가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 3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무담보 대출 상담 및 접수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융자 한도를 높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삼척시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결제수수료 지원과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은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15%를 전액 지원하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은 대출금리 3%와 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50%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

횡성군이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할 관내 농특산물 수출 유망 중소기업 4개 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비 100%, 물류비, 항공료 및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며, FDA 등록 완료 또는 가능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보령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 원을 편성했으며, 2026년 3월 사용분까지 소급 적용한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보령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소비 위축 방지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해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행정과 수출입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부산시가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수익 창출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및 콘텐츠 제작·판매가 가능하며, 시는 '굿즈이즈굿 V.2' 참여 및 통합 쇼핑몰 운영 등으로 판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