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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에너지 수급 불안, 지역 기업 경영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 물가 합동 점검, 지방 공공요금 동결,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원주사랑상품권 및 상생배달앱 지원 강화, 수출 기업 금융 및 물류비 지원 확대, 시장 다변화 지원, 애로사항 접수 창구 운영, 석유 판매업소 점검,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홍보 강화,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이 있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함께 컴퓨팅센터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술 자문,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 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남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차량 5부제 시행, 가까운 거리 걷기 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시되었다. 창원시는 산하 공공기관에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며, 유관기관 및 기업체에도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AX) 프로젝트' 참여 기업 20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공정 전환, 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에는 맞춤형 솔루션 개발 교육, 근로자 수강 보전금, 1:1 코칭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0일까지 전라남도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다.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앞두고 유망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기업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광명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제도를 설명했으며, 테크노밸리의 입지 여건과 미래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투자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도권 서남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시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및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시 뷰티 기업 8개사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뷰티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철강 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203억 원 규모의 기업 및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영 부담 완화, 근로자 고용 안정, 실직자 생계 지원 및 재취업 지원을 포함하며, 석유화학 분야에 122억 원, 철강 분야에 81억 원이 투입된다. 건강복지비, 취업장려금, 생계안정비, 구직활동 수당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천시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2차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제조·건설·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대출금리의 4% 이자를 1년간 보전하며,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신청받는다. 또한, 관세 부과 및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는 최대 5억 원 한도의 '관세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성남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재난 선포 건의,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 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신상진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재난 선포 시 가구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와 할인율을 높이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유지, 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유가연동보조금 상향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지속 운영하며 시민과 기업의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성시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진흥원은 정책 기획, 기업 육성, 경영 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지역 산업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신규 위원 위촉, 민관 협업 강화, 판로 확대, 교육 및 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판매처, 학교, 종교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공정무역 판매지도 제작,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공정무역도시 4차 재인증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부안군이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30만원 초과분은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