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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140명을 4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분포 파악을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등 경제활동 정보를 수집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총관리자, 스마트조사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 다양한 직무로 구성되며,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통계조사 경험자, 해당 지역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우대 선발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서울 강서구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하며 마곡동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 월드옥타가 기부한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으며, 월드옥타 로고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정원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경제 협력의 상징이자 구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제조 기반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 기업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총 428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과 다양한 업무 및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이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하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시제품 제작, 컨설팅,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강한 광주'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을 높이고자 시군 담당자 및 운영 업체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해상 운임 급등, 원자재 수급 차질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긴급 수출 지원 시책 추진과 물류비 부담 완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부터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북도는 이를 위해 보조금 확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교통 인프라 확충, RE100 산업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등 맞춤형 정책 지원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산단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친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업단은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담 조직으로, 3대 중점 과제를 설정하고 총 2,036억 원을 투입하여 2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까지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하여 5대 핵심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비 캐시백 지원을 4월 12일까지 연장하고, 캐시백 비율을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AI 스타트업 대회,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장도 방문해 강서구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

이천시가 중동 전쟁 악화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반기 자체 목표액 5,041억 원 집행을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신속 집행 추진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목표 대비 48.9%를 달성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하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 주요 품목 가격 모니터링 강화,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위기 대응에 나선다. 또한, 재무과, 세정·세무과, 보건위생과 등 일반 부서에서도 발주 시기 조정, 납품 기한 연장,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 연장, 대체 포장재 사용 허용 등 기업 부담 완화 및 피해 방지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구민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는 귀국 동포 보육 지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동향 모니터링 및 판매량 조절, 정신적 피해 입은 입국민 대상 심리 상담 제공 등이 포함된다. 동대문구는 각 부서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원칙으로 하며, 서울시와 실시간 공유하는 보고 시스템을 가동하고, 상황 장기화 시 TF 운영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 동래구가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및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시공사들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자재 및 장비, 인력 분야에서 지역업체 참여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