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구로구가 영세 제조업체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의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감전 예방 설비와 유해물질 노출 저감 환기 설비를 우선 지원한다.

서울 용산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에너지 안정, 물가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상품권 발행, 저금리 융자 지원, 탄력적 세제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개편 사항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업에게는 전문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14일까지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하고, 민생물가 안정, 에너지 대응, 취약계층 지원, 비상 대응 등 4개 분야에서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물가 점검, 생필품 가격 공개,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신규 지정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 지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유가 동향 점검,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운영, 마을버스 집중배차 및 전기차 전환 유도, 공유자전거 활성화,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점검, 취약가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유관단체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고물가, 고금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자치구 최대 규모로, 연 1.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법인은 최대 3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편의를 위해 접수처를 36개 지점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운영, 시설 개선, 기술 개발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환기시설, 미용 관련 시설, 실내 환경 개선, 설비 개선 등이 지원 대상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아산시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며,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는 세정 지원도 제공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지자체 세무부서에서 할 수 있다.

아산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 충무교 개축 등이 포함되었으며,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었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증대 및 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가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연구소는 AI, 자율주행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AI 대전환(AX) 정책에 부응하고 중부권 지역 거점이자 'AX 혁신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최고급 홍성한우(1++ 등급 등심, 안심)를 홍콩에 정기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홍콩은 아시아 최고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프리미엄 쇠고기 수요와 K-Food 선호도 상승에 힘입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군은 수출 농가에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하고, 가축분 퇴비 수출 물량도 대폭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토양 양분 과잉 문제 해결에 나선다.

관악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전략적인 세수 관리를 통해 민생 경제 안정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세입 목표를 전년 대비 1.7% 상향한 약 4,370억 원으로 설정하고,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세금 안내 및 납부 편의를 확대한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확대, 야간 세무 행정 민원실 정례화,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세무 행정을 강화한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체납자에게는 복지 및 일자리 지원 연계형 체납관리로 재기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