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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역량 있는 동네 빵집을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천안 지역 농축산물을 1가지 이상 사용한 10종 이상의 제과·제빵 제품을 판매하고 행사 기간 중 10% 할인 판매가 가능한 업소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제과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하루 천원 착한 광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전자게시대 2곳을 활용해 하루 1000원으로 15초 분량의 광고를 하루 80회 이상 노출하며, AI 기반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는 기존 광고료 대비 7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천원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보호를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가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에 힘입어 조기 종료됐다. 3개월간 14억 원 예산으로 410억 원의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영주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 역량 강화, 공공요금 안정화, 기업 지원 확대,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등을 추진하며 시민 불안 최소화와 일상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디지털 유통 환경 대응과 판로 확대를 위해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규 상품 개발, 맞춤형 마케팅,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 등 세 가지 사업을 통해 업체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의성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 61곳에 4억 원의 물류비 지원금을 전액 집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업체별로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었다. 의성군은 향후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평가 항목에 도입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7월 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와 신한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투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주시는 국내외 투자자 발굴, 외투상담 지원, 외투기업 활성화 협력 등을 추진하며, 신한은행은 외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영월군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특정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군청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안산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화·반월 제조 AX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 혁신 경쟁력 강화 및 정부 지원사업 선정률 제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클라우드,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1:1 맞춤형 컨설팅, 솔루션 정보 제공,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안산시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 이민근 시장은 ㈜우성염직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부담, 공공용수 감면 등 현장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확대, 경기테크노파크 애로상담센터 비상 대응체계 가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군산청년몰입주자협의회,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뉴 개선, 프로모션 기획, 시니어 인력 활용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청년몰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몰을 지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