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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대응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평시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물가 상승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탄탄페이 사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억 원 증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하남시가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이 확대되고, 지역화폐 '하머니'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이 연계되어 소비자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또한, 신규 가맹점 지원금, 낮은 중개수수료, 무료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일자리·소상공인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을 모집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진행된다.

완주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물류기업 로젠(주)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갖춘 첨단 물류 터미널 건립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물류 산업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태양력 발전업,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 등을 신규 허용하고, 지정폐기물 배출 업체의 위탁 처리 시 입주를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미라클파크' 브랜드를 도입하여 산업단지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해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공모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포일2지구에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AI,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K-뷰티 기업 등을 우대하며, 신청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는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를 위해 소파 제조, 옻칠, 자개 가공 분야의 명장 3명에게 명패를 전달했다. 포천시는 이들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일 군산대학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집중 소개하고, 유망 기술 보유 창업자 육성 및 지역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38개사 설립, 기술이전 240건, 창업 65개사 등의 성과를 거둔 군산 강소특구는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고물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 영상 제작부터 TV 광고 송출까지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대상자 4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하고, LG헬로비전 상위 채널 및 전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1개월간 송출된다.

대전 중구는 지역 숙박업소 대표들과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숙박시설 위생 서비스 향상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했다.

통영시가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전국 시부 신속집행 1위, 소비투자 3위를 기록하며 민선 8기 예산 효율성 강조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품 구매 촉진, 관광 투자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윤인국 부시장의 적극적인 예산 집행 체계 구축 노력이 주효했다. 통영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