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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바이오시스, 태아산업㈜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가 소득 안정과 휴게소 경영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음성인삼꽈배기, 인삼호두과자 등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판매를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휴게소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최대 2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소비 위축 방지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기업 활동 촉진,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 기업 상생 및 미래 성장 비전 공유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기업인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AI 시대 제조 혁신에 대한 특강과 함께 기업 성과 발표 및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화순군이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7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조사 경험자, 화순군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을 결합하여 초광역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45년 업력의 섬유 제조 강소기업인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삼일방직은 신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에 힘쓰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으며, 직원 복지 향상과 노사 상생 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점검하며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센터는 하루 최대 150대,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하여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전주기 자원순환 산업 체계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여주시가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1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에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 핵심 부품 생산을 위한 스마트공장 건설로, 약 100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금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에 기장군 자체 예산 3%를 추가 지원하며, 별도 신청 없이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 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되며, 적립된 캐시백은 기장군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을 신속히 완료하여 5월 시행을 준비했다.

포항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 적용하여 환급한다.

광진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제·물가·에너지·세제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융자 지원, 피해 기업 지방세 지원, 건설자재 수급 불안 대비 공사 관리 탄력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주유소 가격 점검,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아산시,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7년까지 총 298억 원 규모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및 확산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AI 솔루션 보급, AI 기반 구축, 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에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