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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청안복합산업단지와 3,000억 원 규모의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35년까지 97만여㎡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며, 금속가공, 전기장비 등 제조업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성남시가 시스템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가천대, 서강대,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협력하여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전액 무료 교육과 훈련수당 지급, 성남시민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15세 이상 학생 또는 미취업자이며, 참여 기관별로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성남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올해 발행 규모를 3650억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류 상품권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4월 6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성남시가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18년 만의 국내 개최이자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하는 첫 사례로, 시의 국제적 위상과 정책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입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40~50개국 정부 대표 및 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하여 저탄소, 기후 회복력,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과 도시 사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4월 24일까지 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제조업체의 노후하고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작업 환경 개선비, 안전 관리 컨설팅,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원받으며, 업체당 720만 원 내외의 사업비 중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위해 총 3억원을 투입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2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신제품 개발부터 사업 확장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당 최대 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전국 최초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 선정,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고도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아산시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은 사업주 부담 보험료의 20%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은 월 3만 원씩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양사업장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아산시는 투자 결정 시 원스톱 행정지원,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우선 지원, 토지 확보 지원,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업 협조와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산업 확대에 대응하여 온양사업장 투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한 요리 교육, 재테크 및 준법 교육, 세무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재도약을 지원한다.

청주시가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청주시의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 지속적인 기업 지원 정책, 미래 전략 산업 집적, 우수한 입지 경쟁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제천시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58%를 달성하며 중부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임대료 인하 정책과 충북테크노파크와의 연계를 통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향후 연구개발, 사업화,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입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