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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소상공인 매장 환경 개선 및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샵꾸미기' 사업 참여 점포 25개소를 모집한다. 전문가 컨설팅과 최대 180만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4월 15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가 4월 2일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울산미포산단에 육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여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근덕 제2농공단지에 임대형공장을 준공하고 6개 수소 관련 기업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는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국외 안전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 참가 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총비용의 80%를 기업당 최대 440만 원까지 지원하며, 미국 안전인증(UL·FCC·FDA), 유럽 안전인증(CE) 등 436개 규격이 대상이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사업장에서 맞춤형 TV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12개 기업에는 전문 제작진이 방문하여 고품질 영상을 제작한다. 제작된 영상은 7월부터 아리랑TV를 통해 134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 중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민생 안정, 물가 관리, 에너지 절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융자 지원, 기업 세무 지원, 취약계층 긴급 생계비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구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를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들의 윤리적 소비를 장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광명사랑화폐 충전 인센티브 10%를 더하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공정무역가게 결제액 및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가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지역 내 경제적 가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재투자되는 구조를 명문화하고,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의 책무를 규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중소·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융자 중심에서 직접 투자 기능을 추가했다. 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하여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하여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며, 투자 수익은 기금으로 환원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원 방식 다변화에 맞춰 심의 체계도 정비하여 융자심의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를 분리하고, 투자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을 강화하여 투자 대상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78개에서 119개로 41개 늘려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스마트팜, 전문공사업 등 신규 수요 증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공실 우려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 전략산업 연계성, 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업종 중심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 경영 안정성 및 기술 경쟁력 향상,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가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물가, 종량제봉투 수급, 에너지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생필품 가격 동향을, 마트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실태를, 주유소에서는 불법 유통 및 고가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