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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를 김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여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울진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군수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공직자 솔선수범을 통한 차량 및 에너지 절감, 민생물가 안정화,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반 15개 과제로 구성된 비상 경제 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한다.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는 75개국 바이어와 24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억 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고 5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204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흥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농수산식품 해외판매센터를 개설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3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안양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자체 발주 사업의 납품 시기 조정,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관리 강화, 공공용 봉투 한시적 판매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향후 취약계층 지원, 공공요금 동결, 물가 안정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참여한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서남권에 1,25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이 펀드는 지역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첨단 제조 창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양시는 포스코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 강화 및 제조창업 거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군민의 높은 찬성률(86%)과 영덕군의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바탕으로, TF는 전략 수립 및 실행, 행정 대응력 강화, 후보지 선정 이후의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부지는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2기 건설이 가능한 곳이다.

밀양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하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창호형 태양광(BIPV) 기술 개발 사업 연계 및 정부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도 모색했다. 밀양시는 관련 용역 추진과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차세대 태양광 소재·부품 생산 및 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1조 7,066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대비 3,5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특히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통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등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도시 기반 확충 및 미래 대비 투자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 메가쇼에 참가한 '뽕의도리'는 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군은 향후 온라인 판매망 구축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5개소에서 132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규 업소 발굴 및 기존 업소 재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 서비스 기준을 강화했으며, 인증 표찰 및 공공요금 일부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