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평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2025년 매출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카드수수료의 0.5%~1.5%로 최대 60만 원까지 1회 지급되며, 4월 6일부터 읍면 사무소에서 방문 접수한다. 지난해 784개 업체에 약 3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목표로 하며, 의정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0명을 4월 6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이며, 조사 유경험자, 과천시 거주자 등을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또는 과천시청 정보통신과를 통해 가능하다.

장수군이 만남의 광장에서 임시 직매장 '장수상회'와 주말 플리마켓 '레드푸드 광장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임시 직매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플리마켓에서는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인다.

거제시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중소기업은 2개월, 그 외 기업은 1개월 이내 분할납부, 국세 납부 기한 연장 기업은 3개월 자동 연장, 특정 분야 중소기업은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시는 위택스 접속 지연을 대비해 조기 신고를 당부했다.

춘천 후평시장이 '2026년 후평어울야시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공연, 이벤트,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운영된다. 지난해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야시장을 통해 야간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연장 농공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과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청년 인력 유입 기반을 마련하여 농공단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이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물가 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석유가격 안정 협조 요청, 기업 애로 해소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천시가 2026년 상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10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항공료 지원 비율을 확대했으며, 식품, 화장품, 의료·건축자재,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금산군이 올해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체계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를 집중 지원한다. 기존 60억 원 일반 특례보증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의 특별 출연으로 24억 원의 정책특례보증이 추가 공급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팔달구 관내 약 12,4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온라인, 전화 조사를 병행한다. 원활한 조사를 위해 53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하며,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양양군 지역화폐 '양양사랑상품권'이 출시 3개월 만에 22억 원 이상 판매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결제 시스템 도입과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젊은 층과 학부모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QR 서포터즈 운영으로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높여 가맹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양양군은 앞으로 특별 할인 기간에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하여 군민 체감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