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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2026년 추경 시정연설에서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10조 원 이상 투자, 2조 8천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대책,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확대, 산업 현장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한 2조 6천억 원 투입 등 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남양주시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지난해 사업연도 종료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위택스 온라인 신고가 가능하며,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 신고가 필수다. 납부 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납 가능하며, 중소·중견기업은 납부기한 연장 혜택도 제공된다. 중동 사태 피해 기업은 최대 6개월까지 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가 접수되어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돌입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GPU 1만 5,000장을 탑재하여 초거대 AI 모델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저탄소 에너지를 활용하고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2조 9,000억 원의 지역 투입과 함께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담양군이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등 세정 지원을 강화했다.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를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가 김병주 방위산업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인력난 해소, 청년 인재 경력단절 완화를 위한 병역특례 제도 개선, 미 해군 MRO 및 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을 건의했다. 거제시는 지역 청년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비수도권 기간산업 현실을 반영한 병역특례 제도 개선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및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군청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일부 기업은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분할 납부도 가능해 납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명례권역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개최하여 기업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교통 관련 개선,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군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금산군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4월 6일부터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농업 및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가계 소득 감소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 지원금은 지역 내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군민들의 고통 분담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전주시가 미·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환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 수출입 기업 지원사업, 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등이 다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46명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한 5년 주기 대규모 조사로, 조사관리요원 10명과 조사원 36명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수영구 기획감사실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담스퀘어'를 구축한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주시가 관광객 유입 증대 및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주관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한다. 읍·면·동 현장 접수를 통해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며, 올해 1,000개소 이상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품권은 지역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