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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을 추진하며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강화,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유치, 농가 소득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아산페이 할인 연장, 소상공인 지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제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방문,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중동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또한, 재해 등으로 인한 납기 연장 신청 및 분납도 가능하다.

음성군이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61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음성군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며, 신청은 4월 24일까지 가능하다.

음성군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2차)을 공고하고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정책자금 등을 대출받고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포항시가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 참여하여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해외 경제외교 네트워크에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포항의 철강산업 기반과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 구조를 알리고, 우수한 교통·물류 인프라와 기업 지원 제도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포스코 홍보관과 외국인투자기업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포항의 투자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전라남도의 올해 2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김 수출은 9.3% 증가했으며, 농산가공품은 60.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남도는 맞춤형 시장 개척 활동과 정책 지원을 통해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구미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AI 기반 첨단 제조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지원에 총 3억원을 투입하며, 단기상용화 R&D와 기술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구미시 관내 제조 기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대표자 및 직원 거주 비율에 따라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속초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경제 위기 기업에는 세정 지원을 제공하며,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이 가능하다. 위택스 전자 신고 또는 속초시청 세무과 방문/우편 신고가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업종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오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강원 정선군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 화물·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유류비 추가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4~5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유류 사용량과 업종별 피해 정도를 고려해 차등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선군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지만, 지원 규모와 방식은 세부 기준 및 예산 집행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단기적인 지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상시적인 유류비 보전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중구상권발전소가 '상권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AI, 디자인, 상생을 키워드로 중구 상권의 미래 성장 해법을 제시했다. AI 기반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창업 지원, 데이터 기반 축제 기획, 디자인·역사·문화 결합 글로벌 명품 상권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수익 재투자 등 지속 가능한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