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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통상, 스마트시티,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첨단 기술력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가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도시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안전 취약 사업장을 우선 선정하며,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가 중동 상황과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상권 힘내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은행, 한국공정무역재단 등이 참여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예천군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득공제 혜택,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이 부여된다. 예천군은 상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중국 선양에서 '제11차 한·중 벤처스타트업 선양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로드쇼는 우주·반도체, 양자 알고리즘, 의료기기, 산업용 전동공구, 소비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예산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세 납부와 별개로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둘 이상 사업장은 각 소재지에 신고해야 한다. 납부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마감일 접속 지연을 피하기 위해 사전 신고·납부를 권장한다.

청주시가 지역 우수 소비재 기업의 중국 서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청두·충칭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KOTRA충북지원본부가 주관하며, 현지 유통망 입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화장품, 농식품, 펫용품 등 현지 수요 높은 소비재 분야 기업이 대상이며, 마트·백화점 입점,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AI지원 광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차세대 제조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첨단 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광반도체는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및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솔루션이다. 아산시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143억 원을 투입하여 광반도체 상용화 제품 개발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중소 소부장 기업을 위한 오픈 테스트베드를 제공하여 기술 자립화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선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경영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및 재난 피해 법인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도 제공된다.

대전 중구가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109곳에 업소당 20만 원의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오는 8일에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 차질 및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해외 물류비 지원, 금융 지원 강화, 세제 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해외 물류비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중동 수출 기업은 지원 한도를 20% 상향 적용한다. 금융 지원은 융자 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경상북도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하여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제 지원도 병행하여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55명을 모집한다. 4월~5월 채용 및 교육 후 6월부터 본격 조사에 착수하며, 만 18세 이상 거주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