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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석유화학 위기대응 협의체를 열고,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여수 국가산단의 어려움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 및 친환경 소재 전환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위기 업종 근로자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국가 정책 반영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13개 업체를 선정한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진도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10종을 선보이고, 150여 명의 참가자가 시식 및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선정된 우수 디저트 3종은 ODM 방식으로 상품화하여 SNS 홍보, 팝업 행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온라인 쇼핑몰 판매 등을 통해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강진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신청을 4월 6일부터, 직접 대출은 4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현재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자금이 신청 가능하며, 각 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 조건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정책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기반 로컬기업 및 안정적인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초기 단계에서 최대 3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업화 단계에서는 로컬기업 육성 분야 최대 5천만원,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분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제품 개발, 마케팅,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요건 검토, 서류평가, 권역별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강진군이 2026년 e커머스 디지털 창업 교육생을 4월부터 모집한다. 지난 2년간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경방신약㈜을 방문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 경방신약은 자연원료 기반의 한방 의약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남동구는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옹진군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와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OW코리아는 인천 해역에서 1,125MW 규모의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옹진군은 지역 주민 및 어업인과의 상생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부평구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신규 지정을 위한 집중 모집을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외식업, 이·미용, 세탁 등 개인서비스업종이 대상이며,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소모품 지원, 홍보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 제한 및 신청 방법은 부평구청 경제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확대되어 주민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제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 53명을 모집한다.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분야로 나뉘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제구청에서 받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다.

대전 유성구가 AI 기술을 구정 전반에 접목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체감하는 '미래 선도형 과학도시' 조성에 나선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대덕특구와의 연계를 통한 혁신 기술 실증 지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과학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과학을 통한 주민 편익 증진과 포용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