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제조업 혁신과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과 함께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 조성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AI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겨울방학 동안 시정 업무를 체험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경험과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학수 시장은 청년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평창군이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배추, 대파 등 8개 품목에 대한 것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차액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기금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정보를 얻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며, 정책자금, 경영 안정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실질적인 정보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왕시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했으며, 20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했다. 남구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월에 '청년 창업가 육성교육 2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으로 골목상권 인지도와 자생력을 높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5일부터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3~4개 상권을 선정하여 홍보, 소비촉진 행사, 축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6개 상권에서 개최된 릴레이 골목축제·이벤트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홍천군이 고물가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지원 규모를 4억 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홍천군이 고물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2월 한 달간 군 전 부서와 60여 개 관계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을 2회 이상 이용하며 매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임대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 농기계를 운반해주며, 군에서 70%를 지원하여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여군과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주)가 '파머스161 도안점'을 개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한다. 도안점은 신선하고 안전한 부여군 로컬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여 도농 상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2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70회에 걸쳐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경운기, 쟁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하여 안정적인 농업 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AI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AI 혁신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AI 전환 기반 마련,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행정업무 방식 혁신을 목표로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AI 기본 조례 제정, 민간 전문가 협력 확대, AI 전담 부서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및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반 구축을 통해 AI 전문 인력 양성과 AI 특화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