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가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안내, 협약서 작성, 건강관리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809명의 어르신이 공익활동형 3개 사업과 역량활용형 4개 사업에 참여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노후 일자리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소상공인 성장 기반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사업정리 도우미, 경영컨설팅, 특례보증, 지식재산 창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졌다.

창원특례시가 산지유통 기반 강화 및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해 590백만원을 투입해 '산지유통분야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선별비 지원,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농업인의 유통비용 부담 완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 총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적용, 방제 효율과 농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창원 단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농업인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강화한다. 청년·귀농 농업인 육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농업인 수당 두 배 인상, 농기계 공급 확대, 농촌 왕진버스 운영,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오산시는 지난 4일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기업 지원 제도를 종합 안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금, 판로, R&D 등 분야별 전문가와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오산시는 신용보증, 육성자금, 기술닥터, 지식재산권 창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김세기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 기여와 신기술 전파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구회의 선도적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도작 및 과수 등 품목별 장기임대를 통해 농업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총 3개소에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작목반, 지역농협 등 농업인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농업기계팀에서 방문 접수한다. 최종 대상자는 3월 중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3월 말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 전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과 가상융합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진흥원은 전주 MICE 복합단지 내 G-Town과 연계하여 AI·가상융합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 기업 성장 지원 체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 급증에 따라 오는 9일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 명절 기간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예상보다 빠른 예산 소진으로 추가 충전을 결정했으며, 할인율 10%, 1인당 월 50만원 한도는 유지된다. 이번 조치로 명절 기간 상품권 이용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 흐름을 안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에게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는 기납부세액 검증 및 자치단체 간 세액 정산에 활용된다.

장수군이 이상기상과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강화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재해 대응 시설, 노동력 절감 기술 등을 실증하고 있으며,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미세살수·차광 시설,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하여 농가들이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작업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