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구 예산군수가 예산군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송아지 경매 현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를 격려했다. 최근 송아지 가격 상승세 속에서 군 가축경매시장은 안정적인 가격 형성 및 높은 낙찰률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16년간 64,277두 거래, 1,861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지역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진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대상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운영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을 제공한다.

청주시가 쌀 수급 안정과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 작물 재배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1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총 3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208ha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 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4개 주요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약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산불 예방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수확 후 남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무상으로 파쇄 지원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비옥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산림 인접지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차분 50억 원 규모의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6월 9일부터 접수한다. 이 자금은 최대 5천만 원 이내 대출 시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하며,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패스트트랙' 창구도 운영된다.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2월 11일에서 설 당일인 17일로 한시적으로 변경 운영한다. 이는 시민 장보기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유통업계 종사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용인특례시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종별 기본급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 및 복지 개선이 이루어진다. 협약은 20차례의 교섭 끝에 잠정 합의되었으며,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소급 적용된다.

용인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지원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공무원 교육,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36개 기관과 26개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대1 구매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소재 기업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용인FC 운영에도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5억 200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LIG넥스원㈜과 3,7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K-방산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 완결형 생산 허브 구축이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에 150조 원 이상을 유치하고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은 AI·에너지 수도로서 반도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최적지이며, 권역별 특화 산업 육성과 함께 금융 지원 강화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