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고환율 장기화 및 관세 인상 가능성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 완화, 환변동 보험료 지원 확대, 신흥시장 수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2월 9일 신정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행사는 2월 13일까지 울산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융자 금리는 연 0.8%로 낮췄으며,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강서구청에서 받으며, 3월부터는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으로 전환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시가 오는 2월 10일 가곡면 풍곡리 산양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양의 탈진 및 폐사 예방과 천연기념물 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뽕나무 잎 등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 수거 및 서식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2월 9일에는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며,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소·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대추, 밤, 북어, 갈비세트, 한과, 인삼, 건강식품 등이다.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국내산 광어, 국내산 고등어, 러시아산 명태)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09건의 유통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이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봉화사과를 선보이며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썼다. 봉화사과는 준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 중구가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상반기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가죽공예, 독서지도, 민화, 보태니컬아트, 공기질 관리, 정리수납, 컬러심리,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 과정이 개설되며, 취·창업 준비생,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중구민 우선 선발이며,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무료이며 교재비,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부담한다. 수료 후 취업 연계를 위한 상담 및 구직 등록 지원도 제공된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쪽파 종구 파종을 시작하며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연중 생산과 단기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해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 지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며, 기업 정보와 투자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이며, 광명시 누리집 또는 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과 품종별 꽃눈 형성 상태가 달라, 동계 전정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후지는 꽃눈 분화율이 낮아 결과지를 많이 남기고, 홍로는 높아 불필요한 꽃눈을 제거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