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2개를 2026년부터 개편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비 및 품질·성분 분석 비용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원 항목을 다각화했다. 특히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 '남구청년, 이모저모' 참여팀을 모집한다. 19~39세 남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4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 선정할 수 있다.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울산 울주군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직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매출 기준이 폐지되고 지원 인원도 확대되며, 근로시간 요건도 완화되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다음 달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4월 24일까지 집중 기간을 운영하며, 농가에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홍보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경시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목표로 한다.

영주시가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대상자에게 지방비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한국전력 지원금에 더해 최대 40%까지 추가 지원하며, 냉난방기·냉장고는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는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 시 혜택이 주어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삼 등 지역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산지 직송의 신선함과 명확한 생산 이력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영주장날'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농업 식문화 가공 기술이 결합된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한다.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 단계 스타트업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4일까지 고창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1인당 한도는 2만원이다. 또한,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체감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총 7천만 원 규모의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별 휴게시설은 최대 1천만 원, 공동휴게소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노동일자리과에서 받는다.

안산시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은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수출·통상 관련 애로 해결을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에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361건 상담 및 20억 원 규모 정부 지원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부터는 관세사, 변리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사 상담 분야를 확대한다. 센터는 기업 진단부터 정부 지원사업 연계,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다.

청양군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구기홍주, 둔송구기주,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청양의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재구매로 이어져 지역 농가 실익 증대에 기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다변화하고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하여 충청소방학교를 청양 농특산물 홍보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