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3천만 원 전액 지원으로 '변위 대응형 밸브실'을 도입한다. 이 밸브실은 지반 침하에 강한 혁신 제품으로,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에 우선 적용되어 상수도 경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천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와 협력하여 총 24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대출은 이달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2027년까지 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승인으로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해져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취약계층 청년 발굴을 위해 하남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쉼터 후기청소년 대상자 연계 및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 보호 종료 후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업인에게 정확하고 안정적인 어장관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장관측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측장비 운영 실태 점검, 유지보수 체계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방안, 장비 노후화에 따른 단계적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관측 정점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서 목포과학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선정되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외국 우수 인력의 취업 및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50명, 2년간 최대 100명의 외국인력을 양성·취업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정주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질병, 부상, 건강검진 시 최대 14일의 유급병가를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지역가입자 또는 5인 미만 사업장 직장가입자가 대상이며, 1일 90,720원을 고양페이로 지급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예비못자리 사업 지원 확대, 김장나눔행사 사업 확장, 일산열무 마케팅 전략 강화 등 3가지 핵심 안건이 건의되었으며, 시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 벽진면이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위해 고령자 및 거동 불편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마을 경로당 및 회관 등을 방문하여 신청 접수, 제도 안내, 자격 요건 확인 등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합천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2025년 사업 및 예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공로상 수여 및 장학금 전달식 진행.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2025학년도 제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졸업생 64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대표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동문회장의 장학금 기탁 등이 진행되었으며, 최무영 학장은 졸업생들의 실무 역량이 미래 로봇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로봇캠퍼스는 실무 중심 로봇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의료시장 거점인 두바이 공략에 나섰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하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강원공동관으로 참가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중동 시장에서 1억 1,14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210% 증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은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바이보건청 산하 Dubai Hospital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두바이지회와 MOU 체결, UAE HCT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 협력, 두바이 상공회의소와의 면담 등을 통해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경제 전반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