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기획전을 개최한다. 사과, 배, 딸기, 전통 장류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10% 할인 판매하며,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90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사과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 당부했다. 예산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지정으로 용적률·건폐율 완화, 자금 융자 지원,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며, 수서 지역은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로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로봇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착수했다. 태안읍,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소비 패턴 변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온라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하고, 분석 결과는 국비 확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은 50일간 진행되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미래 지향적 상권 발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기업의 우수제품 공공기관 시범 구매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에서 자체 기술개발 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사업 횟수 및 분야별 모집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이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당진LNG기지 건설 지역업체 참여 실적 투명 검증 체계 마련 합의. 1단계 계약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 2,620.3억 원으로 목표 초과 달성. 저장탱크 및 행정동 건축 공사 실적 우수, 전력설비 및 정보통신 공사 실적은 목표 미달. 시는 특수공정 제약에도 불구하고 준공 시점까지 목표 달성 가능 전망하며 지속적 노력 당부. 한국가스공사 및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상생 모델 구축 약속.

당진시가 지역 농산물 융복합 상품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 등에 노출시켜 유통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총 8개 내외의 농업경영체 및 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를 선정해 각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숏폼,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영상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월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예방 예찰을 실시한다. 겨울철 병원균 잠복 기주 제거와 궤양 제거 현장 지도, 작업 도구 소독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고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외연수, 농기계 구입 지원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으로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2026년 세종테크밸리 첨단기업 유치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 외 지역에서 세종테크밸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 본사, 공장, 연구소는 최대 4,500만 원의 임차료와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임차료와 500만 원 한도의 내부 공사비가 지원된다. 또한, 임대기업으로부터 2년간 총 6개월의 임대료 무상 혜택과 4년간 임대료 미인상 조건도 제공된다. 신청은 세종테크노파크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투자유치단 또는 세종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2%에서 3%로 인상하여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1차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하반기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 금융기관을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여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울산 동구에서 열린 '조선업 타운홀미팅'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 및 지역경제 상생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거제시장은 '호황 속의 불황'을 지적하며 내국인 및 청년 중심의 '사람 중심' 산업 생태계 전환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