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 사업을 지난해 300가구에서 올해 500가구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관리가 필수적인 암환자 100가구를 별도 선정 지원하며, 전문 소독업체가 방문해 방역 취약 지점 진단, 약품 사용법 교육, 맞춤형 방제 상담, 해충 방역·소독, 정화조·변기 유충 구제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일반 신청은 4월 30일까지 용산구 보건소 방문 또는 이메일(subiln@yongsan.go.kr)로 가능하며, 선정 가구는 연간 5~6회 전문가 관리를 받는다.

상주시보건소가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설별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 최혜민 권한대행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가구 발굴 및 공적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핵심으로 하며, 광명시는 높은 상담 연계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쉼터 및 전문 상담 공간 확충을 통해 복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 유모차,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세척이 어려운 육아용품을 자외선, 분무, 적외선 건조의 3단계 방식으로 99.9% 살균하며, 안전장치도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햇볕충전소 – 나를 키우는 하루' 참여형 캠페인을 4월 21일부터 5월까지 3차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햇볕 쬐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들은 공원과 산책로에서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탬프 적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필요시 전문 상담 연계도 가능하다.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가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및 주거 지원 등을 통합 연계하여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노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대상이며, 장기요양등급 신청 지원, 요양보호사 연계, 만성질환 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시흥시가 복지 담당자가 돌봄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하고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시흥시 돌봄서비스 종합 안내서'를 디지털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 이 안내서는 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 등 5개 분야 87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지원 대상, 내용, 기준, 절차, 신청 서류, 수행기관 연락처 등을 포함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서비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초보자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체력 관리와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보건소와 번동 LH주거행복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질병 예방, 건강 취약가구 지원,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응급처치 등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장애인을 위한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함께하는 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 사회 통합을 목표로 숲 해설, 오감 체험, 자연물 활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서울 은평구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 모니터링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인권지킴이는 5월 1일부터 관할 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인권 침해 요소 점검, 종사자 인권 인식 점검, 어르신 면담 등을 수행하며, 단순 점검을 넘어 개선 권고와 컨설팅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 확대를 위해 '은평걷기ON'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참여 동아리에는 걷기 전문 강사 교육 및 건강 관리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봉산과 향림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4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동아리별 30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