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면,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무료 미용 서비스 '청바지' 미용실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매월 1회 경로당 방문 및 가정 방문 서비스 제공. 염색, 커트 등 제공하며 지역 미용실 원장 재능기부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거창군이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 구강버스 활용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영양, 신체활동, 흡연 예방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다루며, 11개 학교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7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천군이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 및 여름철 재유행 대비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대상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 전국 고위험군 접종률이 42.7%에 머무르는 가운데, 합천군도 접종률 제고를 위해 독려 중이며,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해남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배치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순회진료 확대 및 원격협진 등 비대면 진료체계를 병행 운영한다.

신안군이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우울 선별검사, 1:1 심층 상담, 마음달래 우체통, 알코올과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가 평택 소재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민은 퇴원 후 가정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성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 관리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다. 안성시는 이미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통합돌봄 도시'로 선정되어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노인 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가 경기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포함한 건강 증진 보건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임실군 오수면이 장기요양 1·2등급 재가급여 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망 강화와 가족 요양 돌봄자의 소진 예방을 목표로 하며, 대상자를 '집중관리군'과 '정기관리군'으로 나누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협력하여 기초 검사, 건강 상담, 노인성 질환 관리 등을 수행하며, 가족 요양 제공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강화한다.

순천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돌봄, 주거개선, 건강관리, 보건의료, 장기요양 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340명 이상이 신청했고 165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을 유발하고 치명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세탁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하며, 진드기 발견 시 의료기관에서 제거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광양시는 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및 홍보물 배부 등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자연 속 농업 활동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돌봄 치유농장'을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천농업기술센터, 논현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추진하며, 텃밭 활동, 공예, 요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우울감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예측 모델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소, 동 방역담당자, 민간업체가 협력하여 모기 발생 감시, 유충 구제, 야간 연무 소독 등을 실시하며, 해충퇴치기 및 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 확대 등 생활권 방역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