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보건소가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4주간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의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 정신건강 증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하며, 집단상담, 성격유형검사, 원예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심리 상담 및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응급의료 및 야간·휴일 소아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의료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전일제 운영, 응급환자 상급병원 이송처치료 지원 등 정책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천군이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와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연천형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위생 관리 및 생활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미용사들의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5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20만 보 걷기 달성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에 대한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하며,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자에게는 추가 기념품을 증정한다.

대전 동구와 동구 의사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 불편 의료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사업 총괄 지원, 동구 의사회는 관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상태 파악, 기본 처치 및 처방, 타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한다.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가 방문간호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운동 및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현황 점검 및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가 지행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초성퀴즈 등 참여형 교육으로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3월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군은 고령층 농업인 및 야외활동이 많은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마을방송, 홍보물 배부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보호구 착용, 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진드기 확인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백신이 없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강조했다.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수e웃돌봄 행복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질병·근로능력 없는 가구,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16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 1회 이상 간편식이 전달되고, 월 2회 이상 안부 확인 전화 및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가 이루어진다.

해운대구가 질병, 노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해운대구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주거복지, 일상돌봄 등 5개 분야 54종의 통합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며,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지체·뇌병변·심한 장애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병원 동행,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운동, 퇴원 환자 돌봄 및 주거 환경 개선, 약물 관리, 스마트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00% 이내 대상자는 대부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병역판정검사자 72명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의 흡연 및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주시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을 포함한 금연구역 관리 및 담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법적 정의가 확대된 신종 담배를 포함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담배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양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 업소 조치 및 사업자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