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개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신청사 이전 후 시민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주차 공간 확충, 세외수입 증대,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상담 이용자가 증가했으며, 감염병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원주시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금연 퀴즈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감염병 정보 제공 및 집단감염 발생 시 대처 방안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보건소가 5월 6일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HPV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재가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1년간 밑반찬, 특식,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결식 예방 및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하며, 복지관의 체계적인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재가장애인의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양 상태 개선 및 정서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중년 여성 비만 관리를 위한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체지방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는 영양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결핵 예방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위험군 종사자의 검진 참여를 높이고자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며, 양성자는 치료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의료기관은 5월 4일까지 수요조사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 및 실외 금연구역에서 모든 전자담배 사용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판매·대여·배포 금지를 알리고 금연클리닉 운영을 확대하여 금연 희망 구민을 지원한다.

청주시보건소가 오는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청주시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전자담배 흡연 행위 단속 및 담배소매점 광고, 자동판매기 운영 위반사항도 점검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고위험군의 면역력 유지 및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추가 접종 대상이다.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당진시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의료기관인 명한의원과 협약을 맺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영인면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91곳에서 백신을 지원하며, 접종 비용은 5000원이다. 동물등록증 또는 인식표를 지참해야 하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