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2026년까지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동물약사감시와 수거·검정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동물병원,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처방대상 의약품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유통·판매 중인 항생물질제제 등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는 60세 이상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특화사업 '당뇨병환자의 한의학적 자가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한의원 김승민 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당뇨병의 한의학적 이해와 자가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했으며, 참여자들의 평균 간이혈당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는 3년간 이 사업을 수행하며 저소득층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부천시가 부천세종병원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되었으며, 기관 운영 형태에 따른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감염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파악 및 개입 방법, 상담 기법 등을 익혔으며, 수료 후 정신건강 어려움 가구 돌봄 및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을 신규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지역 의료 취약지의 필수의료 기능 유지와 주민 건강권 보호를 목표로 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 기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및 방문 진료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 주관으로 대구한의대 의료진과 협력하여 맞춤형 한방 진료, 근골격계 테라피, 돋보기 지원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7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이는 농촌 지역의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대상자의 자격 유지 확인을 위한 정기 소득·재산 조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여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지원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며, 신규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2026년 4월 24일 시행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맞춰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흡연실, 담배 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광고 등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 환경 전반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개정 법령에 따라 확대된 담배 규제 적용 범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지하수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 2개 항목을 검사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가능하다. 부적합 판정 시 관리 방안 안내 및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 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되며,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총 2040개소의 금연구역이며, 합동 단속반이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 소매점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동해보건소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튼튼 치아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하여 구강 보건 교육, 불소 도포, 구강 관리 용품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3개 학교 187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3개 소규모 학교를 추가하여 총 6개 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노인 인권 보호 및 요양시설 운영 개선을 위해 '노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 종사자 인권 교육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체계 구축,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예산을 지원하고, 법령 개정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IoT 센서 설치, 임종케어 매뉴얼 마련, 찾아가는 교육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정기 간담회 개최와 장기요양인의 날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노인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