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가 2026년 경기공동모금회 복지현안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 자녀 양육 부모를 위한 2천만 원 규모의 힐링 프로그램 '나에게로 초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 정서, 관계 회복을 포함한 통합형 힐링과 돌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들의 자기 돌봄을 지원하고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포천시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궁경부암, 항문·구인두암 예방 및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등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어르신 마인드 케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분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며, 현재 상시 접수 중이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부안실버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전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이해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등 25개소에 기피제를 무료 배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독려하고 있다. 8월경 2차 배부도 계획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5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한의약 난임 치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 사업 등 모자보건 지원사업 4종의 신청을 온라인(정부24)으로 전환한다. 이는 맞벌이 부모 등 구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공공행정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조치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과 주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계양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흉부 X-ray, 객담검사 등을 포함한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전파 예방에 기여했다.

연수구는 '2026년 상반기 치매걱정 제로도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작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의료계, 복지관, 치매 환자 가족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2026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위원회의 자문 결과는 2026년 연수구 치매시행계획 및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수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울산 동구보건소가 지역 장애인 유관기관들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장애인 재활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사례관리 기반 서비스 확대, 사례관리 내실화, 현장 체감 지원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교환했으며, 기관 간 서비스 정보 공유 및 연계체계 강화를 통해 재가 장애인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및 우울감 완화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향후 관내 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 5월부터 '건강 더하기 지방빼기 프로젝트! 2026년 야간운동교실' 운영. 30~50대 직장인 및 주민 25명 대상, 주 3회 야간 근력/유산소 운동, 홈트레이닝, 영양 교육 및 상담 제공. 체성분 측정, 건강검진, 1:1 맞춤 상담으로 체계적인 비만 관리 지원. 4월 27일부터 신청 접수.

의령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등을 담은 법정 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의령군은 앞으로도 위생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